국제열핵융합실험로기구, 밀도 인터페로미터 폴라리미터 설계 프로젝트 관련 베르탱 테크놀로지스와 계약 체결

2019-03-26 10:50 출처: Bertin Technologies

밀도 인터페로미터 폴라리미터

파리--(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26일 -- CNIM 그룹의 자회사인 베르탱 테크놀로지스(Bertin Technologies)가 핵융합 반응 중에 플라즈마 밀도를 측정하는 복잡한 광학진단시스템인 밀도 인터페로미터 폴라리미터(Density Interferometer Polarimeter, DIP)의 1차 설계 관련하여 국제열핵융합실험로기구(ITER Organization)와 계약을 맺었다.

이는 세계 최대의 핵융합로 토카막(Tokamak)에 들어가는 진단장치의 핵심 부품이다. DIP의 주된 목적은 전자 안정성을 기하고 최적의 에너지 수율을 얻기 위해 전자 밀도를 측정함으로써 플라즈마를 조정한다는데 있다.

DIP 기술과 같은 광학측정기기의 설계와 제작은 프랑스 산업기술 분야의 선도주자인 베르탱 테크놀로지스가 세계를 앞서나가는 핵심 분야이다. 카다하시(Cadarache) 및 바르셀로나에서의 에너지를 위한 융합(Fusion For Energy), 미국에서의 프린스턴 플라즈마 실험실 등지에서 ITER와 맺은 계약을 통해 2009년부터 ITER 프로그램과 협업을 해온 베르탱 테크놀로지스는 융합 플라즈마 분석을 위한 측정기기를 자체 개발했고 실험 컨트롤 및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를 했으며 추후 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매개변수 데이터를 대량 수집했다. 그간 독특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키워온 베르탱의 향후 몇 년에 걸친 목표는 설계 단계에서 현장 설치에 이르기까지 ITER의 진단과정 전반에 걸쳐 모든 책임을 맡는 것이다.

이 계약은 빅 사이언스 분야에서 베르탱 팀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르탱 테크놀로지스(Bertin Technologies) 개요

CNIM 그룹의 자회사인 베르탱 테크놀로지스는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에 걸쳐 이노베이션 시스템과 기기를 설계, 제작, 판매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700명에 달하는 회사 종업원들 중 3분의 2가 엔지니어 또는 고위 매니저들이다. 회사는 전세계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출은 2017년 1억유로에 달한다.

메가줄 레이저 프로그램(Megajoule Laser Program)을 통한 경험에 근거해서 베르탱은 ITER의 실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의사들이 추후 활용할 수 있는 매개변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융합 플라즈마 분석 목적으로 2009년부터 측정기기 분야에 집중해왔다. 프랑스 소재 고성능 광학 부품 및 시스템 설계 제조 업체인 윈라이트(Winlight)를 2017년 인수한 이래 베르탱은 빅 사이언스 분야(연구용 원자로, 싱크로트론, 망원경 등) 및 대형 국방·우주 프로그램에서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지에 다수의 고객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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